CASS Events

Good Things Foundation 과 함께하는 ‘카스 디지털 클래스’ 개강

11 Jun,2026

시니어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큰 호응
5월 15일부터 5주 동안 진행
사진 설명: ‘시니어 대상 디지털 클래스’가 지난 5월 15일(금) 부터 5주간 일정으로 시작되었다.
Good Things Foundation 지원을 받아 카스(CASS)가 주관하는 ‘시니어 대상 디지털 클래스’가 지난 5월 15일(금) 카스 웨스트 라이드 센터에서 첫 수업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5주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IT 전문 강완순 강사가 이끄는 5주 프로그램에서는 인공지능(AI) 도구 활용법과 온라인 사기 예방, 인터넷 뱅킹, MyGov 앱 사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포함한 내용이 소개될 예정이다.
위진선 카스 노인복지팀 팀 리더의 프로그램 취지와 운영 계획 설명에 이은 첫 수업에서 참가자들은 정부 지원 디지털 학습 플랫폼인 ‘Be Connected’와 온라인 안전 교육 사이트인 eSafety에 가입하는 시간을 가졌다.
‘Be Connected’는 AI 도구 활용, 온라인 사기 예방, 디지털 기기 사용법, 게임 및 취미 활동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다.
첫 수업에서 자원봉사자와 카스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공공 와이파이 연결부터 웹사이트 가입까지 모든 과정을 마친 약 30여명의 참가자들을 위해서 첫 수업 이후 부터는 일상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내용이 제공될 예정이다.
조앤 정 담당 실무자는 “디지털 기술이 일상생활의 필수 요소가 된 만큼 카스에서는 시니어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자신감 있게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개강 시작부터 호응이 높았던 해당 프로그램은 1기 과정에 이어 오는 6월 19일부터 시작되는 2기 프로그램까지 이미 정원이 모두 마감되었다. 2기 프로그램 이후에도 카스는 시니어를 위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02 9063 8808 (웨스트라이드 리셉션)